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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서는 직장인 2030여성들이 야식을 즐겨먹는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사회활동이 활발한 20~40대 여성들이 배고픔을 가장 참기 힘든 시간은 밤 12시라며, 응답자 10명 중 4명(38.6%)이 밤 12시가 되면 식욕을 참기 어렵다고 대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아침·점심보다 저녁을 풍성하게 먹는다며, 부서 회식이나 비즈니스 차원에서 긴 술자리가 이어지는 경우도 잦아 20세 이상 성인 여성의 하루 권장 열량인 2000키로칼로리(㎉)를 거뜬히 넘는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손보드리 원장은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유발해 금방 식욕이 생긴다"며 "이런 식습관은 체지방을 축적시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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