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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적 ‘살’, 부위별로 그 성질이 다르다?
작성자 : 조선일보 작성일 : 2013-11-04 조회수 : 1197

조선일보에서는 [현대인의 적 ‘살’, 부위별로 그 성질이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김하진 병원장님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칼럼에서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른 것처럼 지방이 잘 축적되는 부위도 다르고, 살이 빠지고 찌는 속도도 다 다르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체형과 지방의 성질을 잘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부위별 지방의 성질에 대한 고려 없이 특정 부위의 살을 빼려고 무리하게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한다면 얼굴 등 원하지 않는 부위의 살만 빠지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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