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에서"남성 비만, 방치할 수 없는 시대… 남자도 ‘지방흡입’ 한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국내 남성 비만율이 꾸준히 높아지면서, 과거 여유증(여성형유방) 중심이었던 남성 미용의료가 최근에는 복부·옆구리 위주의 체형개선 시술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도 성인 남성 비만율은 약 44%로 여성보다 높고, 30대 남성은 약 49%에 달해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윤찬 365mc 부산점 대표병원장은 “남성은 팔·다리는 가늘지만 복부만 단단하게 비대해지는 ‘중심부 비만’ 비율이 높습니다. 운동만으로 교정이 어려워 지방흡입을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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