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제 4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제 1회 서울숲과 제 2회 서대문구 안산, 제 3회 부천에서 진행된 플로깅에 이어 부산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석한 직원들이
캠페인용으로 제작한 생분해 봉투 및 장갑을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구비만치료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365mc는 지난 10월 1일부터 탄소와 오염물질 과다축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비만 치료'를 위해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합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부산병원 주록희 매니저는
"시원한 광안리 바다를 바라보며 쓰레기를 수거하다보니 아름다운 자연이 저의 노력으로 더욱 빛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우리병원의 노력에 파트너로서 일조하게 되어 강한 자부심을 느낀 뜻 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365mc는 이번달 말까지 전국 18개 지점에서 내원하신 고객들께 생분해 봉투와 장갑, 지방이 키링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고객님들이 계시다면 11월이 가기 전, 지구를 위한 선행과 함께 착한 다이어트 해보시는 것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