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는 10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제 2회 <온세나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9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 1회 서울숲 플로깅에 이어 제 2회차 플로깅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됨에 따라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열릴 플로깅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365mc는 지난 10월 1일부터 탄소와 오염물질 과다축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비만 치료'를 위해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을 뜻합니다.
철저하게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365mc 임직원들이 캠페인용으로 제작한 생분해 봉투 및 장갑을 이용해
서울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구비만치료를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플로깅캠페인에 참여한 서울병원 신선화 파트너는 "모처럼 산길을 오르며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쓰레기를 줍다보니 칼로리 소모가 커서
육체도 정신도 더욱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가을을 맞아 단풍구경과 함께 환경 보호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마운틴 플로깅을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365mc는 전국 18개 지점에서 내원하신 고객들께 생분해 봉투와 장갑, 지방이 키링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지구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고객들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인류와 지구 모두 비만에서 자유롭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